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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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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들아래는 추측 재미용으로만 참고해주세요. (오타있으면 천천히 수정할게요) 태초의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 차 있었다. 혼돈의 마녀는 죽었다. 혼돈: 죽음과 소멸이 없는 곳 질서: 생명과 죽음이 순환하는 곳 의문1. 루페온은 질서이다. 생명이 있으면 죽음도 있는 곳, 하지만 생명을 만들어낸 아크는 소멸하지(죽음) 않는다. 아크라시아는 삶과 죽음이 공존한다. 하지만 아크는 소멸하지 않는다. = 혼돈 의문 2. 아브렐슈드는 할족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얼음, 몽환 등의 마법들을 사용하기도 한다. 여러 컷신에서 로헨델 건축양식 및 세계수와 엘조윈 등 관련된 이미지가 보인다. 추측 3. 쿠크세이튼 1. <루페온> ![]() ![]() 태초의 손길로 태양을 빚어내시며, 태초의 손길로 빚어진 붉은 달이 떠오르리라. 오래된 기록 中 의지를 잃은 새벽을 대신하여 황혼이 이를 마주하였다 ![]() 잃어버린 빛의 의지와 죽음=카제로스. ![]() 2. <아브렐슈드> ![]() ![]() ![]() 아브렐슈드는도 '망각' 중 아브렐슈드 레이드 중 특수 패턴에 피격되면 모험자들은 망각에 걸리는 패턴이 있음, ![]() ![]() ![]() 모든 것이 나뉘어 선을 그은 전장의 가운데 마녀가 있었다. ![]() 혼돈의 마녀는 죽었지만, 심연의 존재로 다시 태어난 혼돈의 마녀라면 (망각) 아브렐슈드는 몽환의 여왕이라고도 부름. 현재 아크리사이아 지역 中 여왕이 있는 지역(로헨델, 베른) ![]() <쿠크세이튼> (재미용으로만!!) 태초의 죽음=그림자 옛날 쿠크세이튼 크툴루 관련글을 보고 작성해봤습니다. 투니버스 시절 만화 디지몬 테이머즈 모티브도 '크툴루' 신화를 설정함. 1. 크툴루 컨셉 ![]() ![]() 오래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래 캐릭터도 손 인형 컵셉도 쿠크와 세이튼 느낌도 받았음. ![]() 2. 재채기와 이름(쿠쿠세이튼, 99세이튼) -이번 4막 1관 컷신 中 쿠크세이튼 재채기 (콜오브 크툴루) 관련 링크: https://www.fmkorea.com/3999894329 -명왕성의 이름은 명계의 왕, 명왕(죽음)이다. 태양계의 9번쨰 행성이였지만, 왜행성으로 분류되었다. >태초의 죽음의 신이였지만, 루페온(심연)에 의해 죽음의 신이라는 자리를 박탈당하였다(추측) -4의 벽: 쿠크는 아크라시아 죽음의 신(심연의 군주 카제로스)인해 아크라시에서는 죽음의 신이 되지 못함. 루페온에 질서가 있는 곳에서는 옆에서 응원을 해줄 뿐 관여를 못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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