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박서림님 유튜브에 댓글을 달았던 로스트아크 유저입니다

카제로스 종막컷신을 보면서 제가 2개월전 추측 했던 내용이 연관성이 있어 보여 

기억나서 인벤에다가 올려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KFfIrdik5k&t=2s

박서림님 유튜브 에 댓글 달았던 내용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도 어떤 생각이 있으신지 한번 댓글 부탁드릴게요


뇌피셜 로 덧붙여보는 스토리)

*재미로 봐주세요!!

에키드나 레이드때 대사

심연에서 만난 루테란의 대사

초각성 로드에서 들었던 대사가 여기서 풀리네요

에키드나가 계승자와 싸움을 끝마치고 하는 대사

" 이러리라 예상은 했단다. 그래도 감탄하게 되는구나. "

" 내게 이리 닿은 이는 정말이지 오랜만이야. "

" 하지만 나는 죽음에 물들지 않는단다. 너의 다음 발걸음에도 내가 있지. "

" 약속의 때에 꽃은 다시 피어나리라. "

초각성 로드 당시 언급하는

"종말의 길잡이가 되어 재생의 씨앗 (계승자) 으로 스러지리라."

루테란이 언급했던

"운명을 선택하고 개척하는 자여, 질서가 예정한 혼돈이자 혼돈이 피어낸 질서 여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찬란한 가능성의 씨앗이 여 , 가게 아크라시아로."

에키드나가 언급한 약속의 때의 꽃이 피어남

이 이야기 서사가 계승자(씨앗)을 통한 연계되는 스토리가 진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에키드나가 카제로스 를 배신하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추측이 되네요

에키드나가 언급한 "나는 죽음에 물들지 않는단다." 라는 대사 자체가 심연에서 카제로스에게 죽음을 부여하기 위해 기다렸던 루테란 과 계승자(모험가)를 상쇄하는 상위존재 라는걸 언급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만의 대사

"세상을 위해 얼마나 희생을 할 수 있나요?"

"선택을 해야합니다."

아마도 아만이 카제로스 레이드 스토리 진행 중 잡혔는데 아만 이 카제로스의 자리를 대신하지 않을까라는 추측도 덧 붙여봅니다.

이유: 클라이언트를 해체 한뒤 아만 가슴에 있는 보석 색깔이 오염이 되어있음 (서림님 유튜브 에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