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는 착한 시민이다 이런 컨셉인런지

어제 토요일이라 가게쓰레기봉투 밖에있는 창고앞에 놨었는데
위에 커피찌꺼기있는거라 위에는 꽉채워져있는 상태였음
옆구리 부분이 조금 찢어진 상태였는데 거기 더 찢어버리고 먹다남은 빨간색 스무디?랑 아아 꽂아버리고 쳐 갔네
그마저도 제대로 안 넣어서 컵 바닥에 떨어지고 바닥에 음료 흘러내려서 닦아야하고

요즘 밖에 쓰레기통이 잘 없으니까 살포시 놓고 가는건 이해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지 계속 들고 다닐 것도 아니고 언젠간 버려야하는건데.
근데 종량제 옆구리 찢는건 첨보는 초식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