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극소환의 파생빌드인  2오염된자, 둘리를 쓰는 
오염둘리 빌드의 실전팁을 가져왔습니다.

템세팅에 대해서는 이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유저 개개인이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럼 실제로 제가드릴팁은 무엇이냐하면 바로 

오염된자의 AI딜레이 없애기 입니다. 

먼저 오염된자의 공격속도인데요, 
이걸 쓰는빌드는 포식과 악마숙련 20렙이상씩은 되었을테니 해당 두스킬은 쓰고있다는 가정하에
최저공속인 5공속을 충족했다는 가정, AI딜레이 15를 더해 20프레임 공속이 완성됩니다.
즉 초당 1.25대를 때리지요, 게다가 스플래시도 있습니다. 
(오버킬시 관통은 이미지버그로 판명되었습니다, 경직만있고 딜이 안들어가요)

그럼 이 오염된자의 공속을 더 올리려면 파낙오라, 인장:울분이 있겠지만 
이미 상한에 걸린지라 5프레임 아래로는 못떨구는데, AI딜레이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텔레포트를 활용하는건데요, 텔포를 쓰는순간 AI딜레이가 없어지고 공속만 계산해서 선후딜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악술의 패캐프레임은 최대 9프레임이 가능하지요 (표는 네크인데 둘이 같습니다)

즉, 오염된자의 공속 5 + 9프레임 텔포 = 14프레임 공속으로 공격이 가능합니다. 
안쓰면 20공속인데 텔포시 14프레임이라면 42.8% 빨라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부분은 제가 셈이 약해서 AI의 힘을 빌린지라 틀린부분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ㅎㅎ;





스샷으로 보면 이런식의 체감이 가능합니다

20공속 대략 일직선상에 파이어볼 2개가 보이는정도 (끝에 있는게 사라질때쯤 새로운게 발사됩니다)






14공속의 발사간격은 훨씬 촘촘하죠?



이빌드는 실제로 버프류인 소집,포식 외에는 텔포만씁니다.
예, 보스전에서는 무기력정돈 쓰죠, 다만 죽음의징표도 잘 안씁니다 


텔포를 중구난방으로 쓰지마시고 
내 캐릭터기준, 가려는 방향정도만 알 수 있는정도로 마우스 커서를 짧게 잡습니다. (1CM 컨트롤로 생각하셔요)
그리고 텔포키는 키보드 편한키로 (저는Q로 씁니다) 누르시면됩니다. 
벽같은곳에 낑겨서쓰면 더 좋습니다. 

해당스킬을 실전에서 사용하는 감각을 공유드리기 위한 카생영상도 하나 준비해왔습니다.
https://youtu.be/HA0wOufqgaw


그래서 둘리는 뭐하냐? 싶으실텐데, 게임 하다보면 오염이+무공만으로 해결이 안되는 화염면역+피돼지 몹들이 있습니다.
그런애들한텐 죽징으로 둘리를 던져주시면 해결해주는 어깨형님입니다. (뿐만아니라 평타사거리가 은근길어서 지나가면서 잘 때립니다)
평상시엔 투사체를 막아주는 보디가드용도로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령 상대중에 앰플걸려있으면 오염이들만 있으면 맞아죽는 경우가 생기기때문에, 3오염보단 2오염둘리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디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