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퍼클도 나왔는데 더 헷갈이네요..

불꽃을 사용한다 = 할의 관계성

카멘은 빛 안타레스의 신 > 저주 타락 해서 빛이 꺼진 상태 어둠
카단은 빛 죽음과 생의 반복으로 할(빛)의 새로운 탄생..?

혼자 계속 생각해본게 바라트론(혼돈의 한조각)
나히니르 (또 다른 조각) 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카마인이 카멘보고 너가 다룰만한게 아니다 했으니..

별개로 마지막 컷신에서 카마인이 카단보고
'쿠르잔을 잊은걸 아니겠지?' 라는 대사
쿠르잔인 카제로스 육체가 있는곳, 안타레스 화산이라곤 하기도하고..

쿠르잔 KURZAN 카단KADAN
읽는건 다르지만 어감이 비슷한것 같아서요..


어떤 관계성이 있을까요..?

1. 이그하람의 두 조각은 쿠크와 세이튼이다 > 라기엔
쿠크는 태초의 존재,  그림자
2. 카멘과 카단이 두 조각이다? 하기엔 할의 관계성이 나온상태..
3. 마지막으로 억지일수도 있는데
카제로스 또한 몸과 영혼이 분리가 되었는데
이그하람 또한 영혼가 몸이 분리되었다?
몸(카마인) 그의 영혼은 바라트론과 나히니르..?

카마인은 젤 나중의 보스라고 해도 ...카멘 떡밥이 부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