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을
모두 가지려는 자들의 목적

루페온 :
혼돈(빛)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질서계
그래서 계속 혼돈과 공명함
질서계=혼돈이 없는 본인이 제어 가능한 세계
오르페우스=진정한 질서계라고 볼 수 있을까?

‘최초의 전쟁’으로 혼돈의 세계가 사라지려고하자 휴전 동의함
= 루페온의 질서에 혼돈의 세계는 필수 요소

혼돈과 어둠을 습득하기 위해 자리비움
= 두 세계의 영원한 평행, 유지를 위해 필요함

카제로스 :
두 세계의 통합, 진정한 질서계 원함
=안타레스 루페온에 대항함
=혼돈계에 질서를 만듬
=카멘(혼돈)에게도 질서를 부여함

이그하람 :
통합은 모르겠고
흐트러진 세계를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