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간에 한 두 번 꺾였어요

"아 접을까. 왤케 못할까, 나."

살성이 뒤잡기 생각 없이 쓰면
브레스 나오는 쪽으로 암습 들어가서
어이없이 데카 날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신경 쓴다해도 초반에는 무조건
한 두 번 실수가 나와요

거기다 신호등도 

"빨초파" 

그때는 외우면서 한다고
똥 장판 보랴
색깔 맞추랴

여유가 전혀 없어서 실수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 때문에 기믹 못 넘어가면
팀원분들한테 속상하고 미안하고..

그래서 접힐 뻔 했지만

이겨내고 숙달되서 오히려 
팀원 분들 도와주면서 깨니까 도파민 지려요
진심으로

고생한 만큼 
도파민도 엄청나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트라이 열심히 해서 깨던 그 떄가
무스펠 가장 재밌을 시기라 생각합니다

트팟이 좀 없긴할텐데
직접 만들어서 구하면 
의외로 금방 구합니다

그렇게 트팟 만들어서
한 번만이라도 깨보세요

자기 힘으로 깨는게
진짜 재밌습니다

전 그랬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무스펠 트팟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