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길드를 칭찬할려고합니다

 

1.웰빙

 

초반에 최대 강자였던 웰빙.. 연합에게 뚜드려맞고 끝나는가 싶었지만

이를 갈고 현 메디아의 성주가 되었음.

어려운 시간을 보낸만큼 더 단단해 진거같은 느낌을 주는 길드.

메디아를 먹고나서 인원도 늘어나고 악한과의 전쟁까지 시작함.

 

 

2.악한

 

초기부터 연합을 구성하며 최고의 강자였던 길드.

그들의 연합력이나 단합은 최고.

칼페온의 성주자리에서 물러났지만  그동안의 길드자금과

 다시한번 의기투합하여 더좋은 모습을 보여줄것이라 생각되며, 그들의 노하우와 단합력을 따라갈 길드는

아직 없다고생각됨.

 

3. 헤로스, 사신문

 

헤로스-사신문 연합은 오랜시간동안  세렌디아를 공략 했지만 실패 했었고.

많은 이들에게 놀림도 받았었지만.

그  보상을 이번 점령전에 받은 듯한 느낌.

헤로스는 칼페온의 새로운 성주가 되고, 사신문은  세렌디아의 영주가 되었음.

정말 칭찬해주고싶은것은 계속 도전을 해왔다는점.

 

 

 

4.사막의용병

 

이번 점령전을 통하여  중형길드의 최강자가 누구인지 보여줬다고 생각됨.

최대길드가 참전했던 발레노스 영지에서 가장 오랫동안 싸움을하며 영주를 차지함.

 

 

5. 약육강식

 

솔직하게 가장 칭찬을 해주고 싶음.

저 역시 그러했고 많은 분들이 글을 써왔듯이 악한,역린 연합의 독무대가 계속지속될거라 생각했었음.

약육강식 이라는 길드가 등장하기전까진.

칼페온은 계속 도전자가 없었고. 대형길드들도 그들에게 맞서려고 생각하지 않았음.

그상황에서 메디아가 열리면 도전자가 없는 악한의 인원이 역린을 도와줄것이고, 메디아 까지 차지할꺼라고 생각했었기에.

지금의 성주,영주들이 물갈이되는 가장큰 이유가 약육의 등장이 아니었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봄.

 

6.  초 식  가

 

오우거반지 가열하는 어마어마한 배짱과 글을 읽으면서 눈물을 안흘릴수가없었음..

 

 

 

예전에는 뻔하게 예측이 가능했었다 라고한다면. 이제는 예측하기가 어려워 졌내요.

더 재미있는 점령전을 위해 많은길드 분들이 노력하고 있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이러한 점이 너무나 재미있다고생각됩니다.

서로 언플하는 게시판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칭찬 글올립시다!!

석육님의 길을 기다렸는대.. ㅠㅠ 제가 판권살깨요 저한태만이라도...

 

다음점령전 기대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