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린 부대장 뎀스터 입니다.


그동안 역린에서 인벤 활동을 자제했던 것은,
악한에서 밝힌 것과 마찬가지로 언플을 하기 싫었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 전쟁중에도 왠만하면 일반쳇을 자제하려 했습니다. 인벤활동도 마찬가지고요.

 

때문에, 인벤의 글들을 늦게 접하여 늦었지만 이제라도 저희 입장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저희 역린에게 '뒷북이다' 또는 '언플이다' 라는 소리는 감수하고 사실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지금 약육강식과 역린의 전쟁의 시작은 붉은호랑이 길드의 요청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후 붉은호랑이와 연합이 해체되면서 전쟁을 종료하고자 약육강식에게 전쟁철회를 요청하여 전쟁을 종료했습니다.
이때, 약육강식에서 요청했던 사항은 첨부 스샷처럼 없습니다.

 

 

 


그 이후 2차전쟁의 시작은 첨부 스샷과 같습니다.

 


위 첨부 스샷과 같이 명분없이 일방적으로 쟁을 걸어 왔고,
2차 전쟁이 시작된 이유는 약육강식의 부길마분들 조차 모르는 밀레시안님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발생했습니다.

 

 

이후 아직까지 명분없는 싸움을 진행중입니다.

 

이에 대해 약육강식측의 입장을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