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도 대장 풍소이입니다.

 

우선 역린과 사신문과의 관계에 대해 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있기에 적겠습니다.

 

역린과 사신문과의 관계 또한, 악역무 시절. 점령전 참여하였던 시절 점령전을 참여하였고, 그러던중 사신도가 생겼으며, 악역이 성주길드에서 내려가게 된 시점. 역린은 평상시처럼 깔끔한 점령전이 아닌, 뒤끝식으로 나왔으며, 역린과의 친분이 있던 사신문길원들이 역린 간부진에게 귓말했을시. 쟁이 풀리지 않는다.라는 내용과, 대장이 시켜서 한다라는 내용으로 얘기를 하였던 부분이 있었으며,
그 당시 쟁을 안푸냐에 대해 역린길마는 귓답을 하지않고, 사신문의 길원들을 죽이며,
그당시 역린에 비해 힘이 매우 약했던 사신문은 30%가량이 탈퇴하거나 접었으며,
사신도의 경우 90%의 길원을 잃는 일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쟁이 명분을 밝히지 않았다는 점, 묵비하고 역린이 사신문에게 역전당하게
된 시점에서, 역린의 대장이 없고, 임시대장 될스터 유저가 접으며, 역린이 대장이
없었으며, 그걸 빌미로 코끼리와춤을 을 만들어서 활동하였고, 초식으로 지내겠다고
하여 쟁이 풀렸었으나, 다시 걸리게 된 계기는, 그 코끼리와춤을의 대장이라는 코끼리팡팡 유저의 붉은쌈보님의 나 메긔야 드루와드루와 글의 개동인이란 인벤 아이디로
도발을 하였다는 것이며, 또한 사신문에게 쟁의 발발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표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유지하게 된 것입니다.

 

두번째로 여러분이 잘못 이해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사신도 길드는 사신문의 2기가 되고자 나가서 시작한 부분이 아니며, 사신도 길원들은 초창기 검은해협 길드이며,

제가 관리하던 길드입니다. 제 아이디로 검색해보시면 그당시 길원 모집했던 글이 있을껍니다.

사신문과 운영방침적 차이가 있어서 저의 방식으로 꾸리기 위해 나왔으며, 또한 사신도의 길원들은 대다수 초식 유저 및

초보자 유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쟁이 있을 시 사신문과 함께 2군이라는 이유로 항상 쟁이 걸려왔습니다.

그로 인해 초창기 자체적 모은 길원 50중 40명이상이 접고 떠났으며, 사신문과의 트러블이 발생했었으며,

2군이길 바란다면, 사신문에서 증원을 오도록하여 블러드드라큘 부대장이 넘어오며 현재의 사신도로 다시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겪으며, 현재는 안정적인 형제길드로 구축되었으며, 더욱이 단합이 되도록 만들어준 계기가 역린과의

쟁이 될꺼같네요.

 

세번째로 타이밍, 인랑에 대한 내용입니다.

타이밍, 인랑이 사신도의 세렌디아의 성채를 가져간 것에 대해서 저는 좋게 생각합니다. 섭통합이 이루어지기전

중소형 길드들이 점령전을 참여를 통해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하며, 여기서 칼페온까지 넘어간 것은

사신문도가 점령전 경험이 미숙한 점과, 대포에 대해 방관하였으며, 방심을 한 것이 주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뺏긴다고 하여도 문제될 것을 없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여기서 인랑과 타이밍에게 쟁을 걸게된 이유는

결론적 역린과의 관계가 좋지 못함에 있고, 역린과 원하던 원하지않던 같이 움직이게 됐다는 점에서 발발한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대장 회의때 제가 참여하지 못하였던 부분중, 인랑, 타이밍이 쟁철회를 요구하였을 때. 역린과 쟁을 걸라고 했던

부분에 대해 의견을 못내서 아쉬움이 큽니다. 인랑과 타이밍이 역린과 무관하다는 것을 인벤이나,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표하게 하고, 그렇게 되었다면 좋게 해결될 수도 있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밍과 인랑에게 그러한 요구를 한다는건 우리랑 싸울래, 역린이랑 싸울래라는 선택문으로 어디든 쟁을 원하고 행동

했던 것이 아니였기에 상대측에서 기분이 나빳을꺼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네번째로 이번 점령전에 대한 글입니다.

이번 총수라하며, 얘기를 하였던 재희랑님은 타이밍, 인랑길드에게 대포운용과 포인트를 알려주고 이러한 점들은

좋았던 부분입니다. 그로 인해 저희도 배울 수 있었던 부분이고, 저희도 이전 점령전처럼 허무히 당하지않기위해

대포 포인트를 찾고 포연습을 하는등의 점령전이 +요인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여기서 재희랑님이 잘못된 언행에

대해 얘기한다면, 메기교가 어찌 타이밍과 인랑이 점령전을 더이상 참여하지않을 것이다라는 내용의 귓말들을 얘기

하였으며, 월챗에서 왈가왈부했냐는 것이 문제라고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점령전 참여는 자유이고,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이며, 역린과의 관계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에 대한 문제로 쟁이 유지되었다는 것에 대한 회피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점령전을 통해 타이밍, 인랑에서 쟁을 철회하였기에, 저희 또한 바로 쟁을 철회하였고

이건 연합측의 입장보다, 제 생각의 단독적 행동으로 풀었던 것이며, 또한 인랑 유저들은 쟁참여적 활동을 하지않았기에

회의떄 항상 회유할 방안으로 얘기를 진행하였고, 이번 역린 인원들이 복귀하여, 인랑이 쟁이 풀린점에 대해 잘됐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다섯번째로 사신도의 일챗관련한 글을 보았습니다.

한국인탁 유저는 월챗을 보고있던 유저들은 많이 알고 계실정도의 인성을 가진유저이며, 추방한지 꽤 되었습니다.

저희도 일챗을 금지시키고 있으며, 일챗에 관해서는 저희쪽보단 상대측에 관한 자료가 더 많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그러한 내용들로 글을 쓴다하여, 얘네봐라 얘네 이렇더라 하며, 서로를 깍아내리는거로 끝을 보자한다면

더 지저분한 언론들이 오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여섯번째로 매드와 트란실바니아

매드와 트란실바니아의 쟁에서 저희의 개입은 실질적 이루어진 부분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갑질을 하기위해 저희가 움직인 것도 아니며, 어느편을 밀어주기위해 참전한 것도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어디에 도움을 주지도 않았을뿐더러, 비쥬얼과 MAD가 쟁이 있음에도 저희 연합이 크게 움직이지 않은건

저희가 참전하지 않고 발레노스에 다른길드들이 점령전 하는걸 보기위해 갔던 것이 맞다고 보시면될 듯합니다.

 

참고로 비쥬얼은 매드와 쟁을 하기전부터, 저희와는 관계가 있던 곳이며, 공식적인 연합으로 활동을 않했을뿐

저희와 꽤 오랜시간 친분이 있던 길드입니다. 그점만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신도는 초보유저가 현재도 많으며, 힘이 비약한 길드입니다. 또한 저희가 성주길드로 있던 것에 대해 가찮게 생각하고

그러한 부분도 인지합니다. 저희도 싸움유저가 7~8명정도밖에 안나오는 현상태에서 과분한 성이 였기 때문이죠.

여기서 웰빙과 사신문이 저희에게 성을 양도해준 이유는 좋던 싫던 3달간 점령전을 같이 치루며, 항상 성채를 짓고,

연합의 방패막이 겸 시간끌기의 역활을 하여왔기때문에, 그에 따라 보답차원에서 받고 있었고, 그만큼 연합에서 챙겨

주었던 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의 모든 내용들을 참고하여, 진실된 내용을 잡길 바라시며, 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관계를 개선하였으면 좋겠고,

인벤과 월챗, 일챗에 더욱이 신경써서, 적어도 나중에 같이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땐 다들 억한 감정없이,

더럽고 비열했던 것도 전략이며, 힘을 과시하는 것도 능력이였다라고 이해관계를 넓혀 예전의 클린플로린의

게임문화로 유저들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