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로스: 루페온이 페트라니아에 질서를 부여하기위해 만든 존재(신) 하지만 혼돈에 매료되어 루페온을 배반하고 페트라니아를 차지하고 아크라시아 까지 차치하려다 루페온에게 조종?설득 당한 루테란에 의해 봉인됨  (떨어진 자) 

쿠크와세이튼: 이그하람의 그림자 쿠크(광기)의 힘으로 새로운 혼돈이 되려는 세이튼 (그림자)

카마인: 힘을 잃은 이그하람의 본체  (완성되지 못한자)

어둠의 바라트론: 이그하람의 조각 (어둠)

빛의 나히니르: 이그하람의 조각(빛)

카멘: 이그하람의 조각(어둠)에 타락한 안타레스

카단: 이그하람의 조각(빛)을 갖게 된 안타레스가 타락하기 전 자신의 힘으로 만든 마지막 분신 또는 할종족 이라고 생각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