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렌은 운빨로 충치에게 줏어진게 아니라 바다포류 생존후 주도적으로 도움을 위해 찾아간걸로 설정.
(바다빠져서 산것도 기적인데 운좋게 충칭한테 줏어져서 주인공만나는게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쿠르잔 상륙후 진짜 아사르들 다 뒤진것처럼 코빼기도 안보이고, 

이미 혼돈잠식된 카리오 만나서 죽이고 절망한번때리고

남겨진 애하나 발견해서 데리고가다가 그 흰눈깔친구 만나서 자살하는 부분은 그대로 써먹으면서 절망한번더 추가

그 억제기역할하는 돌 부시면서 비누스들이랑 전투 몇번후,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엘네아드 침투.

 조용히 침투할려다가 베히모스한테 발각되고, 베히모스랑 1차전투

렌이 실마엘창 쓸려고 기모으려는동안 주인공이 지켜주려는데 베히모스 넘세서 좃될려는 찰나에

사슬이 딱 날라오면서 타무트 등장!

베히모스 잠시 그로기라 타무트랑 대화햇더니, 너가 돌아올걸 믿고 억제돌 피해서 벙커에 피난가잇엇다고 설명충

피신햇던 아사르들 나타나면서 2차 비누스 베히모스 대전투 시작.  여기서부턴 뭐 뻔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