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데런은 특수 스크립트 있을 것 같아서 데런으로 밀었는데, 특수 대사로 추정되는거 올려봅니다.
중복이면 삭제할게요!! (안보여서 올림)



렌 : "혹시 데런의 역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
다른 종족 플레이 시 답변 : "페이튼에 가본 적 있다"
데런 플레이 시 답변 : "나도 데런이다"




다른 종족 반응 : "그렇구나"
데런 반응 : "그럼, 너도 알고 있겠구나"




다른 종족 반응 : "오래전 쿠르잔의 데런들은 페이튼을 떠나 이곳에 정착했어"
데런 반응 : "쿠르잔에 정착한 데런들이 페이튼으로부터 떠나왔다는 것을"




다른 종족 반응 : "외부인...?"
데런 반응 : "데런...?"




다른 종족 반응 : "세이크리아 사제는 아닌 것 같은데..."
데런 반응 : "옷을 보아하니 쿠르잔 녀석은 아닌 것 같은데..."




다른 종족 반응 : "마을 사람들이랑... 다르게 생겼잖아?"
데런 반응 : "마을 사람인 줄 알았는데... 조금 다르게 생겼잖아?"





다른 종족 반응 : (얼굴을 가까이 들이댐) → "나 데런이야. 여기 망토 아래에는 악마같은 몸을 가지고 있다고"
데런 반응 : (어깨(?)를 붙잡고 흔듬) → "페이튼 녀석들은 답답하게 참기만 한다더니, 그것도 아닌가보군."
* 이 이후에 타릭의 특수대사가 좀 더 있는데, 스샷 확보를 못했습니다... 아시는분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