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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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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디아블로1을 리메이크한다면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ㅋ디아블로1 리메이크에 대한 개인적인 상상입니다.
원작의 큰 줄기 스토리는 그대로 유지하고, 플레이어의 시점만 바꾸는 방식입니다. 원작의 전사, 로그, 마법사는 그대로 주요 영웅 NPC로 등장합니다. 플레이어는 그들이 이끄는 부하로 시작합니다. 선택 가능한 직업 예시 검사 창병 궁병 사냥꾼 마법병 원소술사 각 직업은 원작 영웅들과 관계를 가집니다. 창병 : 아이단 왕자가 직접 키운 병사 같은 존재 검사 : 아이단의 오랜 친구 마법병 : 마법사의 제자 원소술사 : 마법사의 라이벌 궁병 : 로그가 아끼는 후배 사냥꾼 : 로그의 연인 게임 진행은 디아블로1의 주요 사건을 따라갑니다. 1부 - 도살자 트리스트럼과 성당 지하를 탐색하며 실종된 수색대와 주민들을 찾습니다. 최종 보스는 도살자. 2부 - 라자루스 성당 깊은 곳으로 내려가며 타락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최종 보스는 라자루스. 3부 - 디아블로 지옥으로 진입하여 디아블로와의 최종 결전을 벌입니다. 원작처럼 아이단, 로그, 마법사가 중심이 되어 디아블로를 쓰러뜨립니다. 플레이어는 그 전투를 지원하거나 함께 싸우는 역할입니다. 제가 생각한 핵심 디아블로1의 스토리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플레이어가 전설적인 영웅이 아니라 이름 없는 병사로서 그 비극을 직접 경험하는 것입니다. 도살자와 싸우며 동료를 잃고, 라자루스의 타락을 목격하고, 마지막에는 디아블로가 쓰러진 뒤 아이단이 영혼석을 자신의 머리에 박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세상을 구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더 큰 비극이 시작되는 것을 목격하며 이야기가 끝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시점을 보여주는 리메이크가 가능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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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요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