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심판이랍시고 죽창 꽂아대는거 라우리엘이 한 짓인가요? 신의 심판을 흉내낼수 있을정도로 대단한 인물었나? 루페온이 본인의 권한을 일부 내어준게 아니라면 납득이 잘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