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사부터 박고

아직 20대긴 한데 사회초년생이다보니
슬슬 바뻐지고 시간이 없구
인벤도 자주 안오고
안퀴도 검둥만큼 기대가 안되네요

메이플이나 던파 같은 rpg만 하고
몇년을 롤만하다가

와우를 클래식으로 시작해서
엠엠오의 정수를
1년동안 실컷 맛 보고 즐기고 갑니다.

선퓨 못만든게 한이긴한데
아케 죄다 팔앗습니다 헤헤

굿빠이
조용히 갈랫는데
관종끼를 감출수 없구만 ㅂ2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