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전령 사냥시
구울장의 성능이 상당히 좋다는건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쌍 집행자를 든 5액 용병으로 전령 사냥을 진행해봤는데요
한손씩 피흡7퍼 , 방깎-50%, 노화 확률 20% 이고
양손이니까 속도(확률)가 두배가 되지요
그리고 최대18렙 성역오라 2개의 합산으로 최대36렙이 됩니다
36렙 성역이면 언추뎀이 무려 1,200% 입니다


성역 오라 설명-
1.범위안의 모든 언데드를 넉백 시키면서 미미한 마법 딜을 준다
2.범위안의 모든 언데드의 물리 저항을 0으로 고정 시킨다
3.범위안의 언데드를 공격하면 추가 데미지를 준다 (언추뎀)





1번의 해석 = 
2초 마다 언데드의 공격과 이동을 방해합니다

유효한 방해로는 
해골 궁수들의 화살 일점사, 
버닝 소울들의 체라 일점사, 
마법형 언데드들의 원거리 마법 일점사
잼민이 자폭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넉백이 
성역 오라를 쓰고 싶은 이유 1순위 입니다

바보가 되서 일점사 공격에 
안전한 것도 큰 이유지만

가장 좋은 점은 언데드 전령한테 텔로 붙어서 
바로 1:1 전투를 시작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전령 친구들이 도와 주러 오지 못하고 
점점 멀어지거나 붙었다가 떨어지길 반복합니다
대부분 질 5타 전부 전령한테 고스란히 들어가요
'이는 피스트로 먼저 언데드 잡몹들을 처리한다' 의 
작업도 필요없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용병이 성역 오라 켤때 한정으로
언데드 전령이 밀려 나는곳 반대쪽에 제가 서 있으면
밀려나는 언데드 전령이 저한테 막혀서 그 자리 고정이 됩니다
텔포로 용병 위치를 조정하면서 컨트롤만 잘 한다면
벽이 없는 틔인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1:1 상황을 만들수 있습니다 
일명 샌드위치 컨




2번의 해석=
신성한 빛줄기의 마법내성과 마찬가지로 
해당 언데드의 물리내성을 0으로 고정 시키는데
이는 물깎 저주를 넣어도 
마이너스로 만들지 못 한다는 뜻 입니다
그리고 이건 오라를 직접 켠 대상만 적용 됩니다
용병이 켜면 본체는 물리 내성이 그대로죠

실제로 용병이 옆에 있어서 성역 오라가 닿는데
노화가 들어가기 전에 
돌가죽 전령을 쳐도 피가 거의 달지 않습니다
물리 내성이 75% 상태라는거죠 
(파괴참으로 물리 면역 깨고 95% - 물깎20%)






3번의 해석=
언추뎀은 안수의 악추뎀과 똑같이
물리 데미지만 적용 됩니다

그리고 이것 또한
오라를 직접 켠 대상만 적용 되는걸 확인 했습니다
용병이 켜면 용병만 세지고 본체는 그대로죠
세졌다고 생각한건 구울장의 데미지였습니다



그러므로 쌍 집행 용병은 
노화와 넉백 용도로 밖에 쓰지 못합니다 
용병 본인은 언데드 킬러가 되겠지만요

여기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1. 첫 세팅 앰플 용병 + 구울장을 그대로 쓴다 
-> 장점 : 모든 타입에 딜이 강력하다
    단점 : 언데드 넉백의 도움은 받지 못함

2. 쌍 집행 용병 + 구울장을 쓴다 
-> 장점1 : 언데드 한정 딜이 강력해진다 
    장점2 : 노화로 공이속을 반토막 내서 안정적이다
    장점3 : 언데드 넉백의 도움도 받는다 
    단점 :  악마,동물은 앰플->노화로 바뀌었기 때문에 딜과 흡이 약해진다

3. 앰플 용병 + 질딘이 직접 성역 오라를 찍고 스왑해서 쓴다
-> 장점1 : 모든 타입에 딜이 강력하다
    장점2 : 언데드의 물리 저항을 0으로 만든다
    장점3 : 언데드 넉백의 도움도 받는다 
    단점1 : 스킬 포인트 추가 투자로 질딜과 흡이 조금 내려간다
    단점2 : 스왑이 번거롭다
    단점3 : 언데드의 물리 저항을 0으로 밖에 못 만든다





피질슴딘으로 성역 1개를 찍었더니 
고뇌 든 상태로 올스킬 포함 7이 되었고 
이는 언추피가 330% 입니다
7렙 성역 오라를 켠 상태에서 4프레임을 맞추고
5단계 언데드 전령을 질로 쳐보니 
광신+앰플 조합보다 약합니다
광신 보다 증뎀이 약하고 
물리 저항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아서 인거 같아요
위에서 얘기 했듯이 넉백 시키는건 좋았습니다




성역을 마스터 했더니
고뇌 든 상태로 올스킬 포함 28렙이 되었고
(왜 2렙 더 높은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장비를 많이 바꿔서요)
이는 언추피가 960% 입니다
광신+앰플 조합 보다 약간 세졌습니다
딜 까지 생각한다면 마스터해서 써야겠네요


여기서 결정을 해야 하는데
이미 넉백의 쾌적함을 경험해버렸기 때문에
1번 세팅은 제외 시킵니다

3번 세팅의 경우 무엇보다 
성역 오라 켠 상태에서 
질 4프레임 유지 시키는 세팅이 너무 번거롭습니다
거의 세팅을 갈아 엎어야 되요
제가 생각하는 세팅은 
기존 세팅에서
20공속+@ 강타장 + 코로나 참룬 자리에 공속+올레주얼작 = 75공속 질 4프레임 인데
빙결 안됨이 없어져서 선혈 대신 호라존을 넣어야 하고
강타장의 다른 옵션도 생각해야되고
희생과 열의를 다 못 찍어서 어레도 내려가고 
여러모로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전 2번 세팅을 추천합니다
(2. 쌍 집행 용병 + 구울장을 쓴다)
기존 세팅에서 용병 종류와 무기만 바꾸면 되는겁니다
앰플->페블작 쌍집행
간단하죠

그러니까 요약하면
-언데드 넉백은 용병으로 시킨다 (36렙의 화면 전체 범위, 샌드위치 컨 가능)
-언추뎀은 구울장으로 챙긴다. 사실 언데드 어레가 더 중요한 옵 입니다 ( +마흡 )
-성역 오라를 직접 켜지 않아 언데드의 물리 저항을 저주로 마이너스 시킬수 있다

악마와 동물 딜 내려가는건 
사냥 더 해보고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결국 첫 세팅이 가장 좋을수도 있어요..
앰플이 정말 좋긴 좋으니까..
근데 이제 넉백 없이 언데드 전령 잡기 싫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