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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스날 팬인 일락일협 입니다.

 

2014~15 챔스 조별리그 2차전 갈라타사라이전을 바탕으로 간단하게 경기 분석과 실축구현을 해보았습니다.

구너분께서 요청하시기에 이곳에 올려둘게요^^

 

 

먼저, 경기 풀영상은 네이버 스포츠.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id=98891

를 활용해 주시구요.

 

 

 

하이라이트.

 

 

 

 

 

*스타팅 맴버는,

 

 

 

 

 

*킥오프시 위치는,

 

 

 

 

*수비시 포메이션은,

 

 

 

 

*공격시 웰,외,챔,알 4명의 패널티 안에서의 위치와 가담.

 

 

 

 

 

*종종 산체스와 웰벡의 투톱.

 

 

 

 

 

*산체스와 웰벡의 스위칭 플레이

 

 

 

 

 

*외질과 산체스의 맞춰가는 호흡.

 

 

 

 

*산체스의 역할에 의해 비대칭인 공격진 위치.

 

 

 

 

*압박의 높이

 

 

 

 

*수비시 기본적인 수비숫자 7.

 

 

 

 

 

*카솔라의 역할과 플라미니

 

 

 

 

 

 

*공격시 수비진은,

 

 

 

 

*공수참여도

 

 

 

 

*전술수치

 

 

 

 

*매니저 모드로 전체적인 움직임 확인.

 

 

 

 

이번 갈라타사라이 기존에 쓰던 4141 형태를 벗어나,

갈라타사라이전은 윌램이 스타팅에서 빠진 상태로 전형적인 4231 형태의 플레이를 보여 주었습니다.

물론 4141형태에서도 4231의 시스템도 유기적으로 가져갔지만,

수비안정도와 공격빌드업 자체가 이전과는 훨씬 좋아졌습니다.


 

플라미니와 볼란치 역할을 함께한

카솔라는 특유의 탈압박력과 수준높은 패싱으로 안정적으로 공수 조율에 힘썼으며,

윌셔나 램지가 그자리에 있을때 보다 플라미니의 불안함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산체스와 웰벡은 유기적으로 스위칭을 이루어 나갔으며,

그부분을 게임에서 구현해 보았구요.


산체스가 톱을 잡으면 웰벡은 왼쪽 측면으로

산체스가 측면일땐 웰벡이 가운데로

또는 둘다 투톱으로..


외질은 자기가 좋아하는 중앙을 맡았으며,

상대적으로 공격자윈들이 가운데로 좁게 가져감에 따라 윙백들의

오버레핑을 활발히 하였습니다.


이런 형태가 또 다른 플랜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만, 외질, 알렉스, 웰벡이 호흡을 맞췄을때 아스날의 화력은 폭발적이라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간단하게 분석과 구현을 해본거라

정보팀에 해당하는 수준의 글이 아닌거 같아 여기에 남깁니다.

 

 

실제 인게임 플레이를 해보니,

공격에 무게를 많이둔 포메이션 이었고,

포메이션을 보기에 역습처럼 느껴진다고

역습으로 풀어나가려고 하면

 

수비가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

 

아스날의 점유율 플레이, 측면을 활용하는 거점플레이와

적절한 무빙 으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피온3 감독명: 일락일협

피온3 클랜명: 오딘

피온3 오딘카페: http://cafe.naver.com/ff3odin

 

 

 

 

"벵거 감독은 나에게 많은 신뢰를 보여줬다"

"벵거 감독에게 받은 신뢰를 갚을 수 있어서 기쁘다"

"벵거 감독은 내가 선호하는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나는 벵거 감독의 행복을 위해 뭐든지 할 것이다"

-웰벡-

 

 

구너분들께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