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이 원기옥 몇 떳냐고 다시 물어보기 시작했다..
마치 소꿉친구가 사춘기 때 살찌고 못생긴 나를 멀리하다가
살도 빼고 키가 커지고 좋은 대학을 가니 다시 수줍어하면서 말을 걸며 추억을 되씹는 이 느낌 아아... 요캇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