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가투스라는 존재가
어떤 마법의 매개체로 쓰려고 만든게 데런이였네요...
한마디로 제물.

타르가투스라는 놈 생긴거랑
혼돈, 그림자를 언급하는 거 보니까
에르제베트 느낌이 나는데
태존자랑 관련이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