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험가와 구스토 일당은 카다룸의 참상을 겪어보고 곧바로 세이크리아로 진격

그런데 세이크리아 본대륙도 ㅈㄴ커서 아마 외대륙의 서부부터 세력화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임

그래도 거점이 열려야 알데바란 탐험이 가능해지는만큼 라사모아 탈환은 빠르게 전개될것으로 기대됨

라사모아를 지키고 있는 것은 누굴까

바실리오는 다소 은밀하는 행동하는 경향이 있음, 페데리코조차 주교 바실리오에 대해 들어본적 없다는걸 보면 
성지 방어전에서도 모습을 비추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그림자를 재촉해가며 신의 성물을 빠르게 모으려는건 역시 더 큰그림을 보고 있다는걸테니 성지 따위에 크게 관심두지 않을수도

이번 카다룸 스토리에서 의도적으로 성자 벨가르딘에 대한 떡밥을 뿌려둔걸 보면 다음 레이드의 빌드업으로 의심됨
성자의 시신을 벌써 소모할까도 싶지만 2부+3부의 볼륨은 1부보다 짧다 했고 2부에선 풀어야하는 스토리가 너무 많기 때문에 바로바로 빌드업하고 소모해버릴수도 있음



2 성지를 회복해도 세이크리아 전부를 세력권에 두진 못할 것으로 보여짐, 세이크리아의 서부와 라사모아를 가지고 초기 알데바란을 탐험하지 않을까하는 추측

황혼의 세력이 새벽 침공 한방에 무너질정도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동부로 밀려날지언정 여전히 강력한 군세를 유지할 것이고 이는 새벽과 모험가가 다시 한번 아크라시아 연합군을 창설하는 계기로 작동할 수 있음

거기다 알데바란 지도를 보면 침묵의 땅과 세이크리아 동부를 잇는 수상한 에너지 파장같은게 보이는데
이것 때문에라도 동부까지는 가져가지 못할 것으로 보고

아마도 세이크리아 동부를 점령해서 황혼을 본대륙 밖으로 완전히 축출하여 세르가토네 형태의 비밀조직으로 축소시키는게 겨울 시즌의 메인 이벤트가 될것으로 추측됨


3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까지가 시즌3의 중반이라고 했는데
아마도 내년 여름~겨울 사이 부제를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짐 금강선 전 디렉터가 기획했던대로 신들의 전쟁이라는 카드를 본격적으로 꺼낼 것으로 보임

현재 신들은 3개의 파벌?로 나뉜 것으로 예상되는데

루페온의 금제와 질서 모두에 도전하는 세력=안타레스
황혼에 의해 세뇌+루페온의 금제를 철저히 따르는 세력=아크투러스, 알데바란, 크라테르
피조물에 대한 맹렬한 사랑, 그리고 그 동기 하나만으로 루페온에게 맞서려는 자들=프로키온, 기에나, 시리우스

2부에선 모든 신들과 만나볼 수 있고
대화로만 그치는 신들도 있겠지만 싸워야 하는 경우도 생길거고

부제가 신들의 전쟁이라는건 여러 의미를 내포하겠지만
루페온의 금제, 즉 피조물의 세상에 관여하지 마라 이것조차 질서이므로
이 금제에 대한 해석과 가치관, 신념을 두고 신들끼리 다투게 되는 그림 혹은 이것과 엮여 이권다툼을 하려는 세력들의 총체적 대립

이 전부를 테마로 이야기가 전개될것으로 보여짐

신의 성물을 완성한 바실리오를 어떻게 사용할지 알 수는 없지만
이때부터 이야기가 급속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임

그리고 루페온의 금제에 최초로 맞선 자들, 즉 할과 안타레스 카단의 이야기도 핵심 변수고
할의 3번째 가문이야기가 풀리면서 안타레스가 마침내 질서를 완전한 적으로 규정하는 순간
안타레스의 검인 카단 역시 질서를 적대하게 될 가능성이 커짐 아브렐슈드가 여기서 변수가 될듯?


4 2부는 3부로 가기위한 핵심 빌드업 과정이자 그림자 왕 쿠크세이튼의 힘이 마무리 되는 시즌이어야 하는 만큼

이제까지의 로스트아크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스케일과 전개로 스토리에 목말라있던 유저들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됨

카제로스는 2부 3부가 지날수록 재평가될것이고
정말 너무나도 강력한 존재, 그야말로 루페온의 분신이자 또다른 루페온으로써 질서를 새로운 형태로 다시 세우는 절대자였기에 필연적으로 죽을 수 밖에 없었음
태초의 빛만으로 겨우 죽일 수 있었던 존재

하지만 2부의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쿠크세이튼은 그렇지 않을 것임
결국 혼돈을 피워낼 검은 나무는 완성될거고
3부 혼돈의 시대로 이어져야 하고 

마녀의 예언에 따라 혼돈의 권좌를 놓고 3개의 세력이 붙어야 하기 때문에

떨어진 자 안타레스
그림자 왕 쿠크세이튼
완성되지 못한 자 이그하람

3부는 진정한 혼돈의 시대로써 자리비웠던 루페온도 돌아올거고

어떤 마무리로 끝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