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목표: 솔방 전령 20마리 이상 사냥 한번도 안죽고(용병포함), 빠르고, 편안하게 돌기. 파괴참 먹기

 

이 세팅 장점:

정손용딘 특성상 잡몹 개빠르게 처리하고 전령 보기 가능

솔방 전령 20마리 이상 사냥 빠르게, 안죽고 아주 편안하게 사냥가능(용병 안죽는 것 포함)

골수걸음, 뱀파장 라이프탭 활용으로 5단계 쏜즈 전령 발로도 맞다이 가능

골수걸음 본월 활용으로 원거리 몬스터 상대시에도 용병 안죽고 개날먹 가능

수리는 전령 20마리 기준 딱 1번

다른 정손용딘 세팅보다 저렴함.

정손용딘임에도 상황에 맞춰 오라를 키고, 여러가지 스킬을 쓰는 손맛이 있음

 

피해감소 30%, 텔포 목 사용, 스왑무기 안써도 되고, 소집 사용 가능한 세팅

(저는 래더유저인데 아직 콜투가 없어서 안쓰고 진행했습니다.)

 

단점:

용병의 쥐똥만한 범위 1랩 광신 받아야 4프레임

솔방 전령 20마리 기준 골수걸음 1회 수리, 수리비 40만 골드(랄룬, 하급보석 1개로 대체 가능)

오라키고 골수걸음 스킬 활용해야 해서 귀찮음.

 

 

먼저 세팅입니다.

 

투구: 유닉코로나(수호자의불, 15공속 파레작)

목걸이: 텔포목걸이(저는 돈 없어서 패캐, 올레지, 마나 목걸이 싼거 쓰고 있습니다)

무기: 페이즈작 정의의 손길

갑옷: (저는 룩 때문에 샤크투스에 작업했는데 아콘 추천)

방패: (저는 룩 때문에 볼텍스에 작업했는데 세타 추천)

장갑: 뱀파장

벨트: 베르둔고, 뱀팡벨트(공속 벨트를 쓰시면 뚜껑에 화깍 주얼 하나 더 박아도 됩니다.)

반지: 레이븐, 마나 레지 듀얼링

신발: 골수걸음

인벤: 화파참(화증, 패힛, 마나, 물뎀감, 매찬), 애니참, 횃불, 레지참, 매찬참등

스왑: 소집(속죄), 영혼

 


용병

3막 얼음 용병

투구: 치료

무기: 광기

갑옷: 수호천사(업수호천사 리콰작)

방패: 유닉모너크(리콰 파레작)

 

전령 잡을 생각 없거나, 용병이 죽어도 상관없다면,

2막 기도 치료 통찰 용병이 가장 편합니다.

 

세팅 설명입니다.

일단 정손용딘이기 때문에

무기, 갑옷, 방패는 정손, , 용으로 고정입니다.

 

나머지는 이 세팅에서 중요도 순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장갑: 뱀파장

제가 저번 골수걸음 정손용딘 공략을 지웠던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정손용딘 전령 사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라이프탭을 꼽을 것 같습니다.

피흡을 아무리 맞춰도 흡수율이 낮아 피흠이 안되는 몬스터가 있습니다.

쏜즈 전령은 한 대 때릴 때마다 피가 80넘게 다는데, 피흡을 맞춰도 질로 좀 때리면 피가 녹습니다.

그래서 라이프탭이 아니면 체력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전령 때뿐만 아니라 전령 사냥 전에도 피흡이 안되는 몬스터 때문에 유지력이 부족합니다.

저는 이전 안수를 사용할 때는 속죄 오라를 자주 활용했는데, 뱀파장을쓰고 나서는 사냥 중에도 항시 풀피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전령 무리를 때리다 보면 정손에 있는 시야 흐리기 때문에 걸어두었던 라이프탭이 가끔 꺼지기도 하는데 뱀파장을 끼고 있어야 라이프탭이 계속 터집니다.

설사 열의의 공속 프레임이 낮아지더라도 안정성에는 뱀파장이 더 중요합니다.

전령사냥을 위해서는 반드시 착용해 줍시다.

또 뱀파장 안끼고 골수걸음에만 라이프탭을 의존하면 수리가 너무 귀찮고 비쌉니다.

뱀파장, 골수걸음 둘 다 이용시 보통 전령런 한번(20마리)에 딱 한번 수리합니다.

 

신발: 골수걸음

뱀파장이 너무 좋지만, 가장 큰 단점은 역시 라이프탭 확률이 5%라는 것입니다.

물론 엄청 자주 터지지만, 꼭 필요할 때 처음에 안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제발 터지라고 빌며 오줌 보라색 될 때 까지 쏜즈 때리면서 거봉 빨아야합니다.

특히, 5단계 쏜즈 전령, 겹치기 버그 쓰는 유령 전령, 홀프 오라 전령 때는 라이프탭이 처음에 안터지면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5막 용병에 마소를 활용하는 것도 엄청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마소살 돈이 없고, 5막 용병 박치기가 싫어서 골수걸음을 사용합니다.

골수걸음의 12랩확정 라이프탭을 활용해 줍시다.

위에서 말한 전령들, 뭔가 느낌이 쌔한 전령들, 오라가 험악하게 생긴 전령들 만나면 일단 깔아주고 시작합시다.

골수걸음의 12랩 라이프탭 지속시간은 40입니다.

뱀파장을 끼고 있다면 5초안에는 라이프탭이 무조건 다시 터지고, 전령 잡을 때까지 계속 터집니다.

 

*본월 활용

라이프탭과 함께 단축키를 지정하면 사용이 편리합니다.

 

원거리 전령 만나면 당황하지 말고 일단 2~3번 쓰고 시작합시다.

원거리 전령 공격은 전령 무리 공격이 한번에 들어오기 때문에 매우 아프고, 금쪽이 용병은 날아오는 화살에 대가리 박습니다.

본월을 깔면 일단 기본적으로 4초 이상 적 몬스터를 바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원거리 전령 몬스터 특성상 체력이 낮습니다.

그래서 그냥 정손용딘 오라로 지지기만해도 본월이 부서지기전에 앵간한 쫄몹은 다죽습니다.

아님 가두고 조금 삐져 나온 애들 하나씩 잡아도 되고, 이게 팔라딘팔이 길어서 그런지 벽 밖에서 벽 안 몬스터를 때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일단 깔아두고,




적당히 밖에서 튀어나온 애들만 죽이다가 몇 마리 안남으면 이렇게 벽 밖에서 때리면서 사냥하시면 됩니다.

 

목걸이: 텔포목

전령을 돌면서 나, 용병 둘다 안죽고 싶다면 텔포목을 사용해야합니다.

아무리 컨트롤을 하려고 해도 용병 이놈 참 말을 안듣습니다.

그리고 전령이 생길 때 딱 그 자리에 캐릭터가 있으면 드라군껌밟은 것처럼 안움직이는 버그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때는 반드시 텔포를 써야 하더라구요

, 이 세팅에서는 용병의 개쥐똥만한 범위 1랩 광신 오라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텔포목이 있고 없고가 차이가 엄청 큽니다.

무엇보다 전령 20마리 잡는 동안 용병과 캐릭터 모두 안죽는게 목표인 세팅에서는 텔포목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투구, 허리띠: 유닉코로나, 베르둔고

유닉 코로나와 베르둔고에서 나오는 피해감소 30프로는 체력 43% 증가효과와 같습니다.

소집이 아직 없는 저로써는 반드시 채용해야 했습니다. (나중에도 귀찮아서소집 안쓸지 모르겠습니다.)

소켓에는 수호자의불 주얼작, 15공속 파레작(화파참 저항 보충)을 해줍니다.

이 빌드는 벨트, 장갑, 목걸이어디서도 공속을 챙기지 않습니다.

오로지 용병의 광기 무기에서 나오는 1랩 광신오라, 페이즈작 정손 공속에 의존합니다.

페이즈작 정손, 1랩광신오라 기준 42공속을 맞추면 질 4프레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즈작 정손(33공속), 공속 파레주얼(15공속)로 48공속을 맞춥니다.

이전에 Dreams님이 올려주셨던 정손용딘 공략에서처럼

평소에는 질을 거의 사용할 일이 없으니 5프레임이라도 상관없고,

전령과 싸울 때는 내가 직접 용병 앞으로 가서 싸우면 되니 4프레임 유지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3막 용병은 1, 5막 용병과 달리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피흠과 마뎀감소를 위해 귀꿰미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피흡은 라이프탭이 다하기 때문에 피통 늘려 주는 베르둔고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반지: 칠흑서리, 듀얼링

골수걸음의 빙감과 용병의 치료 뚝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차지로 다니기때문에 이동중에는 치료 뚝의 1랩 정화 효과를 받기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칠흑서리를 채용해줍니다. 마흡을 위해 듀얼링을 사용해 줍시다. 라이프탭이 있기 때문에 마흡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용병

1, 2, 3, 5막 용병 모두 활용해보았습니다.

넓은 범위의 광신 오라를 위해 1막 신뢰 용병도 활용해 봤는데, 이게 아무리 뒤에 두고 사냥을 시작해도 지혼자 갑자기 적 몬스터 한 가운데로 달려나갑니다.

얘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3막 용병보다 잘 따라오지도 않습니다.

살리는 게 자력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기도 통찰 치료 2막 용병은 가장 편합니다. 근데 전령만 만나면 그냥 하루 종일 죽습니다.

 

5막 용병은 마소 살 돈이 없어서, 광기, 푸른서슬, 장대막이, 치료뚝으로 테스트만 진행했습니다.

딜은 가장 쌔고, 평소에 가장 튼튼하고 사냥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얘도 5단계 유령겹치기 전령이나 다구리당하면 도망갈 생각을안합니다.

텔로 빼줘도 너무 빨라서 지 혼자 대가리 박습니다.

전령 20마리 잡을 동안 계속 살려 놓는 건 디린이 발컨과 아이템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3막 용병

3막 스태틱과 불용병은 딜은 잘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씩 전령 한 두 마리 새는 놈 있으면 1:1도 잘못하고쳐 맞다가 죽었습니다.

얼음 용병은 잘 얼립니다.

잘 얼려서 제가 전령 잡는 것도 잘 도와주고, 지 쪽으로 전령 한 두 마리 빠지는 것도 잘 얼리고 버팁니다.

무엇보다 냉기갑옷을 지한테만 쓰는데 그래도 디펜스가 기본 1만에서많게는 2만도 나옵니다.

리콰 주얼을 활용해서 유닉 모너크 착용이 가능하기에 블록은 안 하지만, 피해감소 35프로를 챙길 수 있고,

무엇보다 ai가 좋아서 텔로 처음에만 한 번 빼두고 싸우면, 싸움이 끝날 때까지 웬만해서는 저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용병 생존력면에서는 가장 좋았습니다.

디린이 발컨임에도 전령 20마리 런 세 번 하는 동안 한번도 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범위가 매우 넓은 역병을 착용했지만,

텔포목, 피감 30%, 뱀파장을포기할 수 없었던 저는 공속을 위해 광기를 사용했습니다.

싸우는 동안 조금이라도 빙결, 저주를 빨리 풀기 위해 치료 뚝을 사용했습니다.

치료의 독저항도 깨알 같습니다.

자체 피회복이 거의 없기 때문에 뚜껑은 방벽을 사용해도 좋고, 아니면유닉 코로나를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갑옷은 올레지 90을 위해 수호천사를 사용했습니다.

 

스킬

홀리쉴드 1, 명상 1, 스왑 속죄 없으면 속죄 1

화염저항, 구원, 희생마스터,

선고 25(저는 마스터)

나머지 열의

 

스탯

: 아이템 낄 만큼

민첩: 홀리쉴드 블럭 75%

마나: X

체력: 나머지

 

일반 사냥

명상 차지로 다니다가 몬스터 만나면 선고 킵니다.

마나 딸리면 명상 키고, 저주 걸렸으면 정화 킵니다.

마나도 딸리고 저주 걸렸으면 정화키고 포션빱니다.

몬스터가 다 죽어서 피흡할 몬스터가 없는데 피마나가 없으면

스왑으로 속죄를 킵니다.

 

전령 사냥

용딘이라 어떤 몬스터가 방금 죽었고, 어떤 전령이 나올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전령이 나오면 일단 뒤로 살짝 빼고, 어떤 전령인지, 오라가 뭔지 보고 대처합니다.

쉬운 몬스터에 원기 오라 같은 게 달려 있으면 그냥 바로 팹시다.

몬스터와 오라가 험악하게 생겼으면 텔로 용병 앞에 붙고 골수걸음 라탭 쓰고 팹시다.

 



원거리 전령이 나오면 본월을 쓰고 블럭률을 높이기 위해 걷기 모드로 바꿉니다.

적당히 벽 밖에 튀어 나온거 죽이다가 본체 죽이면 됩니다.

 



이 게시물 스샷은 모두 한 방에서 사냥 돌면서 찍은 스샷입니다.

아이템은 모두 중요 능력치만 상급인 중급 아이템 끼고 있습니다.

저는 정손용딘으로 전령을 돌 때 보통 1, 2, 4막 세계석을 사용하고,

라이트 인챈트, 콜드 인챈트 방을 애용합니다.

카생-> 탈방(필드까지)-> 망자의 전당-> 액트1 타모고원 부터 역순으로 콜드플레인까지 전부 사냥합니다.

보통 이렇게 돌면 전령 20마리 정도 잡는 것 같습니다.

위 스샷을 찍을 때는 총 17마리 만났습니다.

파괴참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아쉬워서 불길의 강 한번 더 갔고

이렇게 마지막으로 남은 골수 걸음 활용해 잡았습니다.

역시 파괴참은 안나왔습니다.

 

이 빌드의 가장 큰 단점은 수리 비용입니다.

수리는 전령 20마리 만나는 동안 보통 한번만 합니다.

전령 18마리 만나는 동안 텔포는 8, 라이프 탭은 7, 본월은 10번 사용했네요.

 


수리비 총 40만원 나왔습니다.

수리비 40만원부르면서 이름은 할부인게 참 얄밉습니다.

이렇게 악랄한 수리비의 원흉인 골수걸음은

 



랄룬과 하급보석을 이용해 수리해줍시다.

보통 전령 20마리 돌면 랄룬은 여러 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수리비는 텔포목과 잡 수리비 3만원만 남습니다.

이게 텔포목 1회 사용 기본요금이 비싼거기 때문에 더 사용하고 수리해주셔도 수리비 차이 얼마 안납니다.

 

저번에 골수걸음을 활용한 정손용딘 글 썼었습니다.

막상 그때는 5단계 쏜즈전령 라이프탭쓰고 잡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희한하게 공략 글 쓰고나서 다시 사냥하니 쏜즈 뿐만 아니라 다른 전령에 죽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그때는 또 원거리 전령을 만난적이 없었는데 그 뒤에는 자주 만났습니다.

만날 때마다 용병 죽는건 기본이고 저도 한번씩 일점사 당해 심심하면 누웠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고민했고, 방법을 찾은 뒤에는 틀린방법을 공유한 것 같고 부끄러워서 글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댓글에서 수리가 귀찮다는 분도 계셨었는데, 원래 자벨마 키우던저는 수리가 귀찮지 않았지만, 그 글을 보고난 뒤에는 저도 수리가 참 귀찮아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여러가지 세팅을 시도해보고 해당 세팅을 찾았습니다.

너무 쉽고 재밌고 편하고 빨라서 아마 이번 시즌은 이걸로만 사냥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썼던 것처럼 저번 시즌 디아2를 처음 시작했는데, 정말 많은 인벤 유저님들 덕분에 시간 엄청 아끼고, 게임 재밌게즐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최적의 세팅을 위해 고민하고,실험하는 게 참 재밌습니다.

처음부터 현질 하지 말라는 조언도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기는 한 요소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전 댓글 달아 주셨던 분들, 피드백 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본월 활용 방안과 골수걸음 수리를 언급해 주셔서 고민하다 저만의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디린이는 훈수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