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쉬다가 아무런 정보 없이 
옛날부터 기공도 해보고 싶어서 했는데
뭔가 옛 기억과 달라진 거 같아 알아보니까 리메이크? 같은 게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해봤는데 뭐랄까 제 기억 속 블래를 왜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기공이 상위호환이었습니다.

일단 기공사는 역천하는 중이기 때문에 역천 기준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 화강이었지만 주 비교 대상이 포강인 것 같아 포강 기준으로 씁니다.

[게이지 수급]
블래 : 게이지 스킬로 맞춰서 채워야 함
기공 : 게이지 알아서 순식간에 차오름

[현타]
블래 : 현타 때 약함
기공 : 현타 때 모든 스킬 쿨이 절반되고, 현타여도 뭔가 강함

[아드]
블래 : 스킬들 선후딜 및 쿨 긴 거 이슈로 아드 유지가 간당간당함
기공 : 여차하면 순보 연타하면 됨. 현타 때 쿨 절반이라 아드 관리도 쉬움

[이동기]
블래 : 그나마 있는 이동기 만일 채용한다 하더라도 카운터 기술이라 아껴야 함
기공 : 순보가 사용만 해도 시너지 발동에, 3스택형에 현타때는 쿨 절반이라 4초마다 3번 이동함

[아덴기]
블래 : 포격 모드 때 느려터짐
기공 : 각 스킬마다 속도 증가 트포 채용이 유효고, 그 트포의 패널티인 내공 소모량 증가는 단천벽력수 같은 (블래로 치면 중력폭발 같은 자원 수급기) 스킬 딸깍에 한방에 보충됨.

[질증]
블래 : 질증 유효인지 모르겠으나, 끼면 느려질 것으로 보임
기공 : 질증이 유효임. 공속 트포로 보완되고, 이동은 순보 등 이동기 스킬로 보완

[실전딜]
블래 : 허수딜이 실전딜 되기가 쉽지 않음. 어려움.
기공 : 허수딜이 실전딜. 스킬 맞추기가 어렵지가 않음.

못맞추면 실전딜 0되는 건 블래나 기공이나 마찬가지라 그 측면이 아니라,
스킬 자체가 선후딜 같은 부조리가 있냐 없냐의 문제만 비교해 봤을 때 기공이 많이 좋습니다.
 

영상은 복귀 점핑, 모코코 캠프로 1710까지 올린 캐릭.
각인은 원아저각질. 돌은 아각 22. 코어는 111입니다.

초각성까지 딜링입니다.
딜이 높은 건지 낮은 건진 모르겠는데
그냥 딜링을 넣는 쾌적함이 남다릅니다.
딜러로서 해야할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느낌?




A to Z 그냥 뭘 떠올리든 포강 상위호환이 역천인 느낌입니다.

블래스터 리메이크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좋다고 족쇄 잔뜩 주고 깨작 수정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좋은 방향으로의 리메이크가 필요합니다.


공감 제로거나 반응 별로면 글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