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존자 중 하나가 세이크리아의 인물 중 하나의 껍데기를 사용했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하지만, 카마인의 떡밥 또한 이때 활동을 했을 것이라는 떡밥이 있어갖고. (해석의 차이 일 수는 있습니다.)


방향성은 2가지가 동시에 있어요.

1. 세이크리아가 아크를 모아서 세이크리아에서 아크를 발동하려 했음.

이것 또한 라사모아 내부에 트리시온과 비슷한 장소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건 100% 확실하고 모두가 이미 알고 있을 내용.


그리고...

2. 루테란의 아크를 모으는 과정이 단축.

열쇠의 아크인 로스트아크를 제외하면, 루테란은 가디언의 배달의민족으로 아크 7개를 빠르게 모았죠.
분노한 에버그레이스가 라사모아를 태우면서 아크7개를 자신의 둥지에 가져다 두었고,  이를 미스틱이 배달기사 해줘서 루테란에게 가져다 주었죠. 그래서 시간이 확실히 단축되었습니다.




카마인이 쿠크에게 어그러진 계획이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보레아 영지에서의 사건 혹은 이 포튼쿨 전쟁의 이야기.


이 둘중 하나일 것이고..



또한 카단을 제외하고 아무도 몰랐던
루테란이 죽고 500년간 심연에서 존버하고 있던 것을 카마인이 알고 그의 안부를 묻는 장면이 있죠.


이 장면은 카마인이 루테란과 인연이 있었다는 떡밥으로 해석하고 있어요. 사슬전쟁 당시 에스더 편에 밝혀지지 않은 인물이 있다고 하고, 단검을 든 인물도 일러스트에 있고 하니 카마인이 충분히 루테란과 함께 했을 가능성 또한 높아보입니다.

(억측) 운명의 빛 에피소드에서 아만에게 모험가를 상기시키면서 '너는 결국 나와 비슷해지게 될것이다.' 라 한 것도. 모피어스의 사제 모습으로 주인공을 돕던 사제, 그리고 이탈(죽음) 이지 않을까...







아크를 모았을 당시가 세이크리아에서 카마인이 직접 아크를 사용하려 했거나, 혹은 태존자가 하려 했거나 둘중 하나인데, 루페온의 안배인 로스트아크로 인해 실패한 것으로 보이고..
혹은 카마인은 이미 아크 개방은 실패할 것이란 걸 알아 세이크리아의 힘을 이용해 루테란의 아크 모으기 과정을 단축시켜주기 + 태존자 엿먹이기 를 동시에 수행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