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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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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제가 밀고 있는 스토리 떡밥 3개1. 카단은 우리의 적이 된다. ![]() (우선은.....아크라시아를 지킨다.) 카단은 큐브에 숨겨질때부터 이미 쓰임이 정해진 아이였습니다. 가엾게도 아비를 벨 여린 자로써 루페온을 죽이고 질서를 부숴 마침내 거짓된 수레바퀴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탐닉하는 할의 숙원을 위해 쓰이게 될 검 카제로스의 입에서 안타레스의 검이라는 떡밥이 나왔을때부터 끝났지 않았나 싶어요 제 추측은 안타레스가 혼돈의 권좌를 노릴 3축 중 한 세력, 떨어진 자이고 안타레스의 검인 카단과 소멸되었지만 부활한 할이 그를 보좌할 것 같습니다. 최초의 전쟁 이전부터 이미 설계된 그림이지 않았을까해요 다만, 카단의 심성은 기본적으로 여리고 그는 아크라시아의 동료들과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이스테르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은 절대 거짓이 아닐거에요 루테란을 믿었기에 500년간 약속을 품고 계승자를 기다렸고 또 계승자를 신뢰하죠 그렇기에 카단은 루페온에 대한 끔찍한 증오를 품고 있습니다. 질서를 창조한 신이라면서 피조물들이 고통에 신음하며 죽어갈때 신이란 작자는 어디 있는가? 카단의 배신이라곤 했지만 그는 신념에 따라 루페온을 죽이기 위해 질서를 적대할 것이고 안타깝게도 현재 계승자는 카버지로부터 질서의 수호자를 위임받은 상태입니다. 둘의 대립구도는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훨씬 더 큰 악 이그하람이나 루페온 앞에선 협력하게 되는 클리셰를 따르지 않을까 하네요 2. 쿠크세이튼의 포튼쿨 전쟁 기획 가설 ![]() ![]() (아직 때가 아니야....) 스게 움벨라 님의 글을 보다 아이디어를 얻게 된 가설인데 테르메르 2세의 폭정과 3세의 광폭에 가까운 탐욕은 어쩌면 광기의 그림자 쿠크세이튼의 뒷공작의 결과가 아닐까 하는 가설입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남겨진 바람의 절벽 에피소드 직전에 사제들에게서 광기의 냄새가 난다 뭐 그런 택스트를 본것 같기도 하고 어둠속에서 은밀하게 수작질하는게 쿠크세이튼의 장기 중 하나기도 하죠 무엇보다 포튼쿨 전쟁의 전개와 결과가 쿠크세이튼의 공작이었다고 가정해본다면 상당히 아귀가 잘맞습니다. 테르메르2~3세의 아크에 대한 탐욕, 로헨델에서 마지막 아크를 수복하고 포튼쿨 전쟁 발발 쿠르잔 화산 분화, 격렬한 전쟁의 여파로 생명의 별의 위기를 감지한 가디언들이 눈을 뜸 에버그레이스와 가디언들의 심판 이후 차원의 균열 발생, 카제로스와 군단의 침공 수세에 몰린 에버그레이스가 인간들로부터 압수해 둥지에 보관해둔 아크를 루테란에게 인도 루테란이 태초의 빛을 밝혀 카제로스를 봉인 원래대로라면 루테란이 태초의 빛을 사용해 카제로스를 소멸시키고 카제로스와의 계약에 의해 질서에 귀속되었던 태존자들의 금제가 사라지면서 마침내 혼돈의 시대가 도래 검은 나무를 피운 진정한 그림자에 의해 아크라시아는 멸망하고 그림자가 혼돈의 주인이 된다. 이게 쿠크세이튼이 그렸던 초기 각본이었다고 가정해본다면??? 뭔가 상당히 그럴싸합니다. 물론 카제로스는 죽음을 심연의 깊은 곳, 무저갱에 봉인해두긴 했지만 그건 모두가 몰랐을거고 루테란은 태초의 빛 아크를 밝혀 영원과 같은 찰나를 지나 만난 아르케에게 모든걸 들었을 겁니다. 질서가 뭔지 혼돈이 뭔지 그리고 카제로스의 소멸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카제로스를 지금 죽이면, 그가 억눌러온 혼돈이 풀려난다는 중압감에 사로잡힌 루테란은 그를 봉인함으로써 선택을 유보했고,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험수를 던지게 된거죠 루테란의 이 '선택' 때문에 쿠크세이튼의 초기 각본은 빗겨나가게 됐고 그래서 카멘 후일담에서 카마인이 '네 계획은 한번 어그러지지 않았나'라며 쿠크를 디스한게 아닌가 합니다. 쿠크세이튼의 유독 루테란 대륙을 괴롭히는게 혹시 이런 이유....??? 3. 황혼의 최종 계획=인간과 신의 혼종 ![]() (황혼은 대체 뭘 하려는 걸까...) 실마엘은 기에나 여신과 카제로스의 힘이 충돌해 결정화된 광물임 쿠르잔 입장퀘에서도 기에나 여신의 권능과 카제로스의 독기가 충돌하자 실마엘로 변하기도 했음 만약 실마엘이라는 광물이 무언가 두가지 형질을 엮는것이라고 가정해본다면 실마엘 중첩 실험을 통해 인간+악마의 중첩상태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한 것이고(황혼이 악마를 부리는듯한 연출은 이미 있었고. 데런을 이용한 인체실험도 많이 했으니 인간+악마의 접목은 충분히 가능성있다는 생각) 신의 권능인 아크가 인간과 악마의 교잡인 데런의 형상으로 나타난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수도 있음 황혼이 신을 억류하고 있고(추측이지만 크라테르의 대사나 프레테리아 스토리를 보면 거의 확정이라고봄) 신의 성물을 모으는것 또한 실마엘을 이용해 인간+신의 교잡 즉. 혼종을 만드려는게 아닐까함 2부의 부제가 신들의 전쟁이기도 하고 핵심 키워드는 신과 혼돈 그리고 과거 금강선씨가 로아온에서 실마엘이라는 자원은 세계관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쓰인다고 했음 우리는 질서이니<<인간+신의 혼종이 된 황혼은 그야말로 아크라시아 종족이 감히 범접할 수 없음 황혼 스스로가 신이 된다<<<루페온의 금제로 세상에 개입하지 못하는 신들이 이것을 막을 수 없음. 일부 신들을 제외하고 바실리오<<<신의 권능과 융합해 루페온이 되려고 한다. 사실상 최고신이 되기를 염원할 확률이 높음 쿠크가 이걸 눈치까고 비웃은건 어차피 네깟게 신이 되어 봤자 혼돈이 질서를 부수면 말짱도루묵이니까 그랬을지도? - 2023 7 27 검날 득 카양겔 날개 졸업 ![]() - 2025 7 20 로생 최초 유효 상상악세 득 ![]() - 2025 10 10 로생 첫 에스더 기운 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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