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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잔 북부 스토리가 '모험가가 심연 가서 카제로스 한테 죽음 되돌려놓음'이잖아.

그래서 카레조스 -> 이제 죽을 수 있음, 근데 죽음의 권능까지 다시 돌아옴 -> 풀파워 완전체 짱짱셈 존재 됨

카던전선이 루페온에서 비롯된 '죽음의 신'이고, 혼돈의 신 이그하람이랑도 맞다이 까서 이긴 놈인데,

열쇠 아크 뺏기고 아크 발동 못 하는 상황에서 어떤 다른 방법으로 카카로트 약체화 시킨것도 아니고, 카카오톡한테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는 다른 힘을 얻은것도 아니고, '신'이라는 존재랑 싸우러 종막 레이드 들어가는데,

모험가 + 에스터 파티 = 아무리 중간계 고트 집단이라고 해도 신급 존재랑 비빌 수 있을 정도임? 4막에서 에키드나랑도 고전하고 에키드나가 봐주면서 싸웠는데? ("에키드나는 태존자라서 겁나 쎔" -> 그럼 다른 관문 보스들은? 걍 수월하게 이겼다는 설정임?)

가자 에버그레이스는 가디언의 신이라 어느정도 비빌 수 있다고 쳐도, 후반에 카제로스 딸피 만들어놓으니깐 그제서야 와서 막타 쳤잖아.

쿠르잔 북부에서 애들 안개만 닿아도 죽어서 빤스런 했었고, 죽음 되돌아와서 그때보다 더 쎄졌는데 어떻게 종막에선 싸움이 성립되는건데?? 걍 그런갑다 해?


+ 추가 질문 - 니나브는 왜 카멘한테 당한 날개 내내 부여잡다 어느순간 괜찮아짐? 스토리에서 몽환, 광기 등 다른 군단장한데 당한 건 후유증이 회복되는데 어둠은 치료가 안 되고 죽는다고 하지 않았음? 애초에 니나브 잠들어있었던 것도 그 상처 때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