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 패치에서 제작 장비가 상향될 것이지만, 어떤 방식을 통해서 그렇게 할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 진영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하여 진영 기반 캐릭터 생성 제한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연결 서버를 구성하여 그러한 문제를 다룰 것입니다.
  • 현 시점에서는 노움 드루이드, 주술사 혹은 성기사의 추가를 고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PvP 밸런싱은 쉽지 않지만, 이제는 바로 다룰 수 있는 도구들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더 빠르고 즉각적인 밸런싱을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PvP 특성들이 얼마나 흥미를 주는 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 티리스팔의 수호자가 된 메단은 와우 이야기에선 전면으로 나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 유물 지식은 주로 부특의 성장을 돕기 위한 매커니즘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가덤골 낚시 대회는 7.1.5 패치에 돌려놓으려고 합니다. 원래는 2주 전의 7.1 패치에 하려고 했지만요. 낚시 대회의 문제는 서버 공유 지역 관련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을 서버나 서버 공유가 아닌 지역별 공유로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버 인구 문제를 줄일 것입니다.
  • 레시온은 여전히 아제로스를 떠돌고 있지만, 추후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하여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유물 지식 따라잡기나 평판 관련 변경사항을 포함하여 부캐 육성을 더 쉽게 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비전로나 별의 궁정의 평판 제한을 계정 공유로 하는 등 어느 정도 장벽을 걷어내고는 있습니다.
  • 군단에서 타우렌 코도가 그래픽 업데이트를 받았지만, 다른 종족 탈 것도 그렇게 될 것인지, 된다면 언제인지 에대해서는 확답을 해드릴 수 없습니다.
  • 와우 토큰을 디자인 할 때는 모든 서비스에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런칭은 정액제와만 엮었지만, 확장할 예정에 있습니다. 토큰을 배틀넷의 화폐로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리지널의 방어구 세트 업데이트와 관련해서는 수 년간 계속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세트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것을 만들기는 하지만 예전 방어구 세트를 그대로 업데이트 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오리지널에 대한 향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헤집어서 이미 추억으로 남은 것을 뺏고 싶지는 않습니다.
  • 기본 가방 사이즈을 변경하면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는 미신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나쁜 상태는 아닙니다. 추후에 할 것입니다. 현재는 장난감 등의 시스템을 통하여 가방의 여유공간을 넓히고 있습니다.
  • 살게라스의 무덤에서 획득하는 장비들은 검은 사원의 티어6 방어구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 채집 전문기술들을 전문기술로 쳐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내부로도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만큼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 유물 무기는 단지 군단 확장팩을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군단 확장팩을 계속해서 즐기는 플레이어들은 유물 무기의 외형들을 영구적인 형상변환으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더 많은 전설 장비를 추가 예정에 있습니다.
  • 유물 무기를 내려놓고 떠나는 것이 합리적이도록 만들 것입니다.
  • 때때로 특정 캐릭터의 기승전결을 너무 멀리 내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가로쉬같이 정해진 운명이 있고,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또한 래시온같이 숨어서 뭘 하는 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 직업별 악세사리(화살통 같은)는 유물 무기에 집중하기 위해 보류되었습니다. 다시 되돌아가서 여전히 직업 별로 필요한 것이 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 (레드 셔츠 가이) 인간과 마찬가지로 나가도 다른 동기를 가지는 각자의 집단이 존재합니다. 아즈스나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골가네스의 해일석을 노리고 있는 아즈샤라 여왕의 아래에서 있습니다.
  • 메마른 자 훈련의 단점은 방어 전문화 플레이어들에게는 너무 쉽다는 것이였습니다. 개발진도 이와 같은 솔로 플레이 컨텐츠도 좋아합니다.
  • 코스모스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본 서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몇몇 비밀들이 남아있습니다. 개발진은 몇몇 유물 무기 히든 룩의 해금 과정이 약간 불만족스럽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교훈삼아 추후에는 더 잘할 것입니다.
  • 이세라는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있습니다. 이는 미래에 영향을 끼칠지도 모릅니다.
  • 플레이어들이 모이는 장소가 분산되는 문제가 있어서 길드 하우스를 만드는 것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커스터마이징에 의미를 부여하는 문제입니다.
  • 제 때가 되면...... 볼진과 관련된 스토리가 더 있을 것입니다.
  • 원거리 공격의 새 모션은 여전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 '애완동물 전투 던전'이 추가될 것입니다.
  • 티탄벼림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두 진영이 함께 하는 것에 대해 많이 질문이 오지만, 진영 아이덴티티는 와우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두 플레이어가 진영이 분리되어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하지만, 진영을 무시하기엔 너무 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 '카드가'는 성일 수도, 이름일수도 있습니다.
  • 사제와 성기사가 신성한 빛을 사용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사제는 보호를 위해 사용하고, 성기사는 공격적으로 사용합니다.....만 별로 합리적인 주장이지는 않은 것 같으니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축제 이벤트들이 만렙 위주로 진행되지 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신화 레이드를 다른 서버와 할 수 없는 것은 서버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몇 안남은 것 들중 하나입니다.
  • 발샤라의 말들은 추후엔 테이밍 할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