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같은 고민 글을 올렸었는데
슈모익 캐릭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배경 설명을 드리자면..
전 1719에 주차해서 모코코 효과를 9월~10월까지 받을 예정이고
주로 싱글만 하는 유저입니다


길드원들과 성당 레이드는 다니고 있고
1720 위로 올린다면 다른 레이드도 길드원들이랑 갈텐데
20이상 올릴 생각이 없어서
아마도 다른 레이드는 안가고 싱글로만 숙제를 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딜러 직업 중에 골랐고
충모닉이 마음에 들어왔는데


성당을 다니다보니 1700~1719 라인에 폿도 없고..
제가 도움주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다른 게임을 해도 힐을 주거나 버프를 주거나 하는 직업으로 무조건 했었는데


발탄 싱글이 도입되면서 로아를 시작한터라
그때는 싱글에서 서폿 버프도 없었어서 할 수 없이 딜러를 본캐로 했고
배럭들도 다 딜러로 하다가


이제 서폿 같은걸 하면서 버프주고 힐주고 하면 내가 만족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도화가로 마음을 거의 굳혔었습니다
싱글에 서폿 딜량 버프도 이번 패치에 들어왔기도 하고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싱글만 다닐 것 같고
레이드라고 해봐야 성당 1단계인데
같이 다니는 길드원들도 곧 2단계 3단계로 올라갈테고
저는 계속 1단계일텐데
도화가 서폿 키우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들고
생각해보면 앞뒤가 안 맞고 모순인 점들이 많아서
고민이 끝나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271/3817217
이 글을 보고나서 로아에서는 서폿을 하는게 아니구나.. 싶어서
데모닉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폿 키우시는 유저분들 그리고 로아 선배님들
이 글의 내용처럼 딜러가 투사 나왔을 경우와 서폿 케어,공낙이 안 좋을 경우
이 둘을 놓고 비교했을 때 서폿에게 더 냉정하고 잣대를 대는 게 맞나요?


그리고 서폿이 싱글 버프 받고 돌았을 때 딜러와 비교했을때
딜량 체감이 어떤 정도인가요??


할모시 같은 것 힘든가요?


다 때려치우고 마음이 이끄는 걸 하는게 정답이라고 배우긴 했는데
제 마음이 데모닉으로 가는건 느끼고 있지만
6개월 기다려서 키우는 캐릭터인데 이게 나한테 맞을까?
이전 캐릭터들처럼 키웠다가 나랑 안 맞아서 또 버리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들 때문에 왔다갔다 하네요...


그래서 질문드리는 글 내용도 어지럽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한줄 결론 : 도화가 키울까요 데모닉 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