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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4:15
조회: 442
추천: 2
스토리 보면서 찍은 것들
영광의 벽 연출이 너무 멋져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연출도 연출이지만 발탄 등장에 카마인의 통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굴러가서 아마 이때부터 로아 스토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듯. 왕의 무덤 보스 임팩트가 커서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 이런 거 보고 있으면 가끔 그런 생각을 함. 아~ 이걸 3인칭 액션 게임으로 플레이해보고 싶다~ 왠지 강선이 형은 위쳐, 엘든링 같은 RPG를 더 잘 만들 거 같음. 광기의 축제 절망적인 상황에 극적으로 등장한 루테란 지원군의 모습은 감히 반지의 제왕의 그 장면을 연상케 할 정도로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 남겨진 바람의 절벽 워낙 유명한 장면이라 로아 하기 전부터 스포란 스포는 다 당한 상태에서 봤기 때문에 큰 감흥은 없었음. 그저 아만이 ㅈㄴ 불쌍할 뿐 ㅜ 스킵이 싫어 점핑 없이 키우다가 지금은 에포나 퀘스트의 벽에 막혀 접은 상태. 뭔 퀘스트 완료를 위해 21일, 30일을 매일 반복 시키는지. 아크라시아 투어 딸깍 누르면 엔간한 퀘스트는 다 완료 처리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뭐해! 주요 원정대 퀘스트, 섬 퀘스트도 전부 스킵이 되어 버리는데! 고객센터에 에포나 퀘스트의 완료 횟수를 줄여달라고 문의도 했지만 돌아오는 건 매크로 답변뿐. 그래도 로아 스토리는 좋아해서 유튜브로 자주 찾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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