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네아드?하면 떠오르는건 물 한잔에 벌벌떠는 뻐킹 거지촌락부터 생각나시겠지만

엘네아드는 아크라시아 연합체가 처음으로 구성된 상징적인 도시라는것에서 큰 의미가 있음



현재 대전쟁의 종료 이후

클로리안이랑 빙결의 성소 방문 > 난장판 난 상황속에서 성물 도난당함 > 카다룸 제도에서 황혼의 흉계를 저지 > 갑자기 정신나간 네크로필리아가 들이닥쳐서 싸움 > 현재

딱 이정도만 전개된 상태인데

벨가르딘을 쫓아내고 나서 구스토는 더욱더 서둘러서 본국으로 돌아가 이단선포를 서두르려고 할겁니다

성지는 이미 황혼이 점거하고 있을테니 한바탕하겠죠?

라사모아를 탈환하고 나서 황혼에 대한 전면적인 이단선포를 한 후에
구스토를 주축으로 새로운 아크라시아의 연합체를 구성하게 될겁니다

새벽과 구스토만으론 황혼+태존자를 막을 수 없어요

일전에 쿠르잔에서 실린 여왕에게 신뢰를 보이겠다고 말한바 있기도 했고
구스토의 새벽과 적대된 황혼에 대한 이단선포를 아제나 여왕에게도 연합에 합류할 명분이 될수도 있습니다
거인 도메메크의 복수라던가 혹은 실린을 창조한 신 크라테르의 소재지 파악에 대해서도 그렇겠죠

여튼 성지 라사모아가 2부 내내 단 하나의 대도시로 쓰인다는걸 듣고나니
와우의 달라란이 생각나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