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벨루마테 호감도 나왔을 때에 호감도 아이템으로 구스토의 성수를 줬을 때 벨루마테의 반응이 조금 이상해요

예전에는 안좋은 최후를 맞이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플레체 보고 다시 생각해보면 모든게 구스토의 연극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