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직접 민거는 아마도 페이튼 아님 파푸니카 까지인거 같은데요
(정확하진 않고 로헨델은 확실히 민거 같아요)

접었을때도 신캐 나올때마다 이벤트 점핑권만 써주고 게임은 안했었는데

복귀하고나서 하려니 스토리 이해가 안가서요.

스토리 익스프레스로 부캐도 키워봤는데 이미 완료된 원정대, 여정 퀘스트는 어쩔수가 없고
(스토리 익스로 베른남부까지 진행했어요)
(환죽도, 에피소드 카단 이런거 하나도 못본거 같고, 각성여정퀘는 확실치 않아요)

그래서 다른섭에서 스토리 볼까 고민중인데요

처음부터 다 하기는 힘들거 같고, 적당히 점핑권 써서 그 다음부터 밀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점핑권 써도 될지 모르겠네요.

파푸니카 까지만 쓰면 중요 스토리는 괜찮을까요?

파푸니카랑 베른 남부 사이에 중요한 퀘스트가 많은가요? 아님 베른 남부까지 써도 중요퀘스트 할 수 있나요?

어디까지 써야 중요 스토리 스킵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