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펙 L7800, 전투력 8196
트리시온 5시간 + 실전 레이드 돌리면서
약코 강코 없이 순수 느낀점

1. 약점포착 삭제

잠행 삭제보다 더 심각한 레전드 JOAT 패치

줬다가 뺐는게 얼마나 기분 나쁜 지 제대로 인지를 못하고 있는 패치.. 특히 리퍼 유저들에게는 더더욱

직접 레이드 돌아본 결과, 패치 이전보다 유틸성과 실전성은 확실하게 내려갔으며 실전 DPS 측면에서 구조개선(?)과 딜 버프를 받았음에도 기존보다 더 내려갔음에 충격받고 쓰러짐

기존의 엔드급 레이드인 익스트림 아브 기준으로 영상을 확인했을 때, 급습 226회 사용 중 백이 빗나가서 급확 스택이 안 쌓인 경우는 6회 뿐이었으며

그칼 2번 더 쓰는 대신에 확정 백이 사라진다? 무조건 무조건 손해.. 약포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들이 다 막힘.

어글자가 본인일때 약포로 헤드에서 딜하기, 백 고정되는거 확인 안하고 우겨넣기, 초각스 쿨이 애매할때 일부러 백을 빗맞춘다던가 하는 센스 플레이가 완전히 막혔음.

인파 5초간 확정백, 잔재블레 z 확정백, 광기버서커 z 확정백, 창술사 에겐포 확정백 등등.. 

심지어 차원술사도 백 유틸 들고 나오는데 왜 시간을 역행하듯이 확정백 가져가는지...?

확정백 있어도 뭉가 적정 치적 기준으로는 허수 배율 1.0 도 안나오는 ㅄ캐릭 가지고 무슨 장난하는지 모르겠음..

다른 직업이랑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이번에 구조개선 받은 기공도 배율 1.1 나오고 버스트는 아직 문제가 좀 있지만 이쪽도 1.1은 나오고

구조 개선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이거 줬으니 이거 가져갈게~ 이건 유저를 기만하는거나 마찬가지임...

개인적으론 준 것 보다 뺏긴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조삼모사 원숭이로 보는건지 ㅠ


2. 곡예사 & 암손

곡예사 유틸성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며 익숙해지면 몹관통 라그처럼 활용도가 많아서 계속 연습중

암손은 공속이 1렙에도 5%로 늘어서 이쪽도 충분히 채용 가치가 있음. 특히 111 질증일 때 좋음
근데 곡예사나 잠행을 포기하고 넣기에는 좀 애매한 포지션인듯...


3. 111, 222, 333 코어

111은... 여전히 고점 코어인 듯 함. 그칼 벨류가 상승하면서 초각스 딜지분이 큰 111이 더 좋아지는 느낌. (질증 쓰는 기준) 뭉가 잘 뜨면 8억대도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치명타 비율 92%대에서는 7.4~7.5억 수준

222은 허수 배율은 111과 비슷하게 나오거나 조금 더 높게 나올 때도 있지만 치적에 의한 차이여서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됨. 다만, 아덴수급스킬 6개중에 4개가 경면이 없어서 불쾌함이 컸음. 고대코어가 뜨면 사용해볼 만 한듯.

333은 라그 정렬해도 위에 두 코어들보다 DPS가 일반적으론 낮게 나오는 것 같음. 적정 치적에서 7.2~7.3억 수준. 약포 삭제된 시점에서는 채용 가치가 상승했으나 DPS는 여전히 처참함..